가장 빠르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법

글감을 먼저 생각한 다음 글을 쓰는 자리에 앉아라

가끔 어떤 것에 대해 글을 쓸지도 모르는데 글을 쓰겠다고 앉아있는 경우가 있다. 글을 쓰려고 앉기 전에 먼저 어떤 것에 대해 글을 쓸지 정하라. 아이디어가 떠오른 후에 앉아서 바로 다음 단계로 들어가라.

항상 아웃라인을 만들어라

  1. 소개
  2. 가치
  3. 요지
  4. 사례
  5. 결론

소개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 수 있어야 한다.

결론은 가장 중요한 것을 요약해서 글을 읽은 사람들이 그것을 얻어갈 수 있어야 한다.

가치에 대해 잘 설명해야 독자들이 왜 당신이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 독자들이 당신의 글을 계속 읽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사례는 당신의 글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적는 곳이다. 인용문, 이야기, 경험 등 당신의 글의 요지를 뒷받침하는 것은 어느 것이라도 좋다. 결론에 자연스럽게 도달하도록 하라.

글의 요지를 제외한 각 부분에 100-200 단어 정도가 적합하다. 그러면 대략 700 단어가 이미 채워진다. 글의 절반은 완성한 셈이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의 경우 가능하면 1200-1500 단어로 작성하라. 이 정도 길이가 사람과 검색 엔진 모두에 최적의 길이다.

글의 실제 본문 채우기

위의 작업을 먼저 작성한 후 글의 실제 본문을 채운다. 간결하게 하라.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복잡한 이론이나 당신도 확신하지 않는 것에 대해 쓰지 않아도 된다. 거인의 어깨에 의지하라. 인터넷에는 당신이 링크, 인용, 참고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단순한 글쓰기 도구를 사용하라. 도구가 단순한 것이 당신의 컨텐츠의 질을 더욱 좋게 한다. 독자를 이야기 내내 안내하라. 그들의 손을 잡아주라. 그들이 글의 단락과 다음 단락을 읽을 때마다 편안하고 따뜻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하라.

글을 쓸 때는 그냥 써라

단어들을 종이에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적어 내려가라. 내용이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놔둬라. 좋은 단락도 나오고 나쁜 단락도 나올 것이다 − 그러나 이상적으로 − 다른 사람이 어떤 단락이 좋고 나쁜지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편집자를 구하라

편집자라고 말하면 거창하지만 그냥 친한 친구도 좋다. 편집자를 둔다는 것은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로: 나중에 모두 다시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을 적는 데 덜 부끄럽다. 둘째로, 다른 사람의 시각을 글에 더할 수 있다. 글이 명확한가? 더 설명해야 하는 부분은 없나? 정확히 어떤 뜻인가? 당신이 적은 것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의 피드백은 당신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방아쇠를 당겨라

이제 다 완성되었으면 − 세상에 내놓을 차례다. 예약 발행을 하는 방법도 있고, 바로 발행 버튼을 누르는 방법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리지 않는 것이다. 완성된 글 앞에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글에서 김이 빠지게 하는 것과 같다.

마지막으로 할 일

이 글을 다 읽었으면 이제 가서 글을 써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글을 쓰는 것이 그렇게 어려워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에게 맞는 글 쓰는 방법을 찾아 시도해보고 적당한 방법에 익숙해지면 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아웃라인을 잡고 각 부분을 채우는 방법이 글을 쓰는 속도를 600%나 증가시켰다.

아래 다섯 단계를 시도해보고 당신에게 맞는지 시험해보라.

  1. 블로그 포스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정하라
  2. 아웃라인을 잡아라. 여기에 10분 이상을 쓰지 않도록 하라.
  3. 각 부분을 채워라. 가장 쓰기 편한 부분부터 채워라.
  4. 친구에게 읽어보고 개선점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하라
  5. 발행하라. 당신의 글을 자유롭게 놓아줘라.

이 글은 2016-03-04에 작성되었습니다.